거의 1년 가까이 1주일에 한 번 씩 사용해오고 있는 서비스입니다. 매번 도착하자마자 빨래를 넣어버려서 후기를 못남기다가 이번에 남기게 되었습니다.서초로 이사오고 오래된 빌라에서 오래된 세탁기를 이용하다보니 빨래가 세탁이 잘 안되는것 같더라구요. 매 주 빨래를 전부 들어서 코인세탁소까지 왔다갔다 하는게 상당히 고되었는데 당근에서 이 서비스의 광고를 한줄기 빛처럼 느껴졌습니다.처음 이용할 때에도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지만, 세탁물 봉투를 묶을 때 바로 풀기 좋은 매듭으로 바뀌었다는 점, 덜 마른경우 빨래를 어떻게 할 지 미리 카톡으로 문의받게 된 점, 문제가 발생했을 때 최대한 도움을 주려 한다는 점 등 덕분에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용하기 좋아지고 있습니다. 타 지역으로 이사가면 이용할 수 없다는게 정말 아쉽네요.